Home > 방수공법소개 > ARC 그라우팅공법

 

ARC(acrylic resin chemical)그라우팅 공법은 국내 연구진이 독자기술로 개발한(발명특허 제0412호) acrylate 금속염 계열의 친수성 고분자계 약액을 사용하는 1.5shot 방식의 약액 주입 공법으로서 기존의 약액들에 비해 월등히 낮은 점성(2~3cps)을 지녀 주입성능 및 침투성이 탁월할 뿐 아니라 이로부터 생성되는 겔은 용탈에 의한 내구성 저하 등의 문제점을 지니는 기존의 물유리계 약액 등과는 달리 겔의 용탈이 전혀 없고 안전하여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지니는 최첨단의 약액주입공법입니다.

본 ARC 약액은 여타 주입약액에서 볼 수 없었던 광범위한 겔타임 조절(수초~수시간)이 가능하여 지질 및 수리조건, 주입목적 및 개량범위에 따른 주입성 조절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기존의 고분자계 약액(아크릴아미드, 요소계, 우레탄 등)에서 문제가 되었던 독성 및 공해성을 완전히 해결한 약액(ARC의 LD50>6,000mg/kg B.W)으로서 근래들어 중요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지하수 오염등의 환경오염을 일절 야기하지 않는 무독성, 무공해 약액입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ARC 그라우팅 공법은 기존의 대다수 약액주입 공법의 목적인 지하굴착 등의 토목공정에 있어서 일시적인 차수효과를 거두기 위해 시행하는 단순 보조공법으로서가 아니라 영구적인 차수 내지는 차수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영구 그라우팅 공법으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입성능이 떨어지는 기존의 공법으로는 거의 주입이 불가능한 토질 내지는 토목구조물에 매우 용이하게 주입할 수 있는 바 기존 공법에서 문제가 되었던 주입 압력의 과다로 인한 지반붕괴 내지는 구조물 파괴 등의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닙니다.

또한 본 ARC 주입약액은 토질 자체의 개랑은 물론 토목 및 건축구조물의 균열부의 취약부에도 용이하게 주입되어 영구적인 씰링재로서의 작용도 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이용가능하며 본 ARC 약액 주입공법은 ARC 약액만을 단독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여기에 시멘트 등의 무기계형 그라우트 재료를 배합, 주입할 수 있는 유기고분자계-무기계의 하이브리드(hybrid)형 주입도 가능하기 때문에 겔의 강도 조절등 물성 조절 및 경제성도 보완할 수 있는 다목적형 주입공법입니다.

1998년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 구조물 및 환승통로 차수공사'를 시작으로 '부산지하철', '대구지하철' 각 종 '통신구와 전력구' 및 최근' 한국통신 한강하저 통신구공사'와 대만 철도터널 차수공사'등 2004년 3월까지 70여회에 걸쳐 시공실적을 쌓으면서 ARC 공법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2003년 12월에 '건설신기술 제402호를 획득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기존의 공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조건의 여러 현장에서 본 공법의 적용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본 ARC 공법은 기존의 차수 그라우팅 공법들이 지니고 있는 대부분의 단점을 보완한 가장 효과적이고 우수한 최첨단의 약액 주입 공법임을 자신하는 바 공법이 우리나라의 각종 건설현장에서 널리 사용되어 관련공사의 안전 및 시공 품질을 도모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